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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용품] 無光으로 진화한 `볼빅` 컬러볼
부동의 1등 볼 `타이틀리스트`
프로들 피드백받은 `캘러웨이`
기사입력 2017.05.02 04:01:05| 최종수정 싸이월드 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

볼빅 `비비드XT`
선수들의 샷을 본다면 클럽뿐만 아니라 볼도 눈에 밟힌다. 하늘 높게 띄워 친 샷이 그린에 떨어진 뒤 마치 달라붙은 것처럼 딱 멈춘다. 때로는 백스핀이 걸려 홀을 한참 지나간 듯 보이지만 홀을 향해 다시 돌아온다. 또 유리판처럼 매끄러운 그린에서 친 볼이 멈출 듯 구르다 홀 속으로 사라진다.

선수들의 골프볼. 뭔가 다른 것 같다. 그리고 나도 저 볼을 사용하면 저렇게 환상적인 샷을 할 수 있을 것 같다.

톡톡 튀는 `컬러 골프볼`로 전 세계 골퍼들의 마음을 훔친 볼빅은 올해도 업그레이드된 골프볼을 선보였다. 핵심은 `무광`. 지난해 무광택 컬러볼 열풍을 일으킨 비비드(VIVID)는 올해 `뉴 비비드`와 `비비드XT`로 진화했다. 뉴 비비드와 비비드XT는 볼빅의 특수 코팅 기술인 무반사 비비드 코팅으로 보다 선명하고 다양한 색상을 구현했고, 강력한 커버 내구성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. 특히 비비드XT는 프리미엄 4피스 무광택 컬러볼로 332 딤플로 일관성 있는 비행 성능과 함께 파워 듀얼 코어 내핵의 강력한 에너지 전달로 비거리 극대화를 실현했다.

볼빅은 `버바 왓슨 모델`인 4피스 볼 `S4 핑크`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와 함께 고반발 소프트 코어로 우수한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이 강화된 `뉴 크리스탈`, 압축강도 55인 최상의 부드러운 타구감이 구현된 `DS55`도 내놨다.

타이틀리스트 `Pro V1``Pro V1x`
`골프볼 시장 부동의 1위` 타이틀리스트도 새로운 Pro V1, Pro V1x를 선보이며 골퍼들의 정확성, 비거리 갈증 해소에 나섰다. 새로운 Pro V1과 Pro V1x는 샷 거리 증대, 일관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 새로운 Pro V1x를 사용하는 조던 스피스는 "새로운 Pro V1x를 처음 선택해 대회에 나가자마자 바로 우승을 거뒀다.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었던 변화는 더 나아진 탄도다. 바람을 더 잘 뚫고 날아간다"고 설명했다. 3피스 Pro V1을 쓰는 애덤 스콧은 "새로운 Pro V1의 가장 큰 변화는 이전보다 멀리 나간다는 점이다. 정말 멀리 나간다. 그러면서 정말 부드럽다"고 소감을 밝혔다.

캘러웨이 `크롬소프트X`
`소프트볼`로 골프볼 시장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킨 캘러웨이 골프는 올해 골퍼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또 하나의 크롬소프트 `크롬소프트 X`를 선보였다. `크롬소프트 X`는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으로 탄생됐다. 기존 크롬소프트를 사용하는 투어 프로 중 스윙스피드가 빠르고 파워풀한 스윙을 구사하는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크롬소프트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. 기존 크롬소프트보다 드라이버샷에서는 더 낮은 탄도를, 숏게임에서는 더욱 향상된 스핀컨트롤을 각각 제공해 프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타구감과 성능을 구현해냈다.

`챔피언의 골프볼`로 불리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선보인 신제품은 타구감과 스핀력이 향상된 `스릭슨 Z-스타(Z-STAR)시리즈` 골프볼이다. Z-스타는 스윙스피드가 90마일 이상인 골퍼를 타깃으로 한 3피스 볼이다. Z-스타 XV는 4피스 볼로 스윙스피드가 100마일 이상인 골퍼가 타깃이다. Z-스타의 점층형 코어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층형 듀얼 코어를 채택했다.

[조효성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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