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신뉴스
국내뉴스
해외소식
골프여행
용품소식

 
매경Golf > 뉴스 >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
리디아 고, LPGA 10승 합작 캐디와 결별
기사입력 2016.10.19 08:54:00| 최종수정 싸이월드 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



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(19)가 미국 프로여자골프(LPGA) 투어에서 10승을 합작한 호주 출신 캐디와 결별했다.

뉴질랜드 라디오 스포츠는 19일 리디아 고 코치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말을 인용해 리디아 고가 지난 16일 한국에서 경기가 끝난 뒤 제이슨 해밀턴에게 새로운 캐디를 찾겠다는 말을 전했다고 보도했다.

레드베터 코치는 리디아 고가 지난주 해밀턴과 결별했다며 “이유는 불확실하다. 계속 같이할 수 없다고 서로 생각했던 것 같다. 그렇다고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니다”라고 말했다.

2014년 프로 무대에 진출한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세계 최정상 실력을 뽐냈으나 지난주 한국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선수권대회에서 공동 51위에 머무르는 등 최근 들어 성적이 다소 부진하다.

리디아 고는 세계 랭킹 1위였던 대만의 쩡야니와 호흡을 맞췄던 해밀턴을 2014년 10월 8명의 캐디를 대상으로 한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.

그 후 리디아 고는 LPGA에서만 모두 10승을 해밀턴과 합작했다.

[디지털뉴스국]
[ⓒ 매일경제 & mk.co.kr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]